중국 샤먼 여행 5 - 진정한 미식 여행 샤먼 도착해서 민남지방의 음식으로 점심식사를 했다. 민남지방은 푸젠성의 다른 이름이다. 591위안이라는 싼 가격에 만족하게 샤먼에서의 첫 식사를 했다. 식당 입구에 있는 사당. 중국적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이다. 공연을 본 후 먹은 첫날의 늦은 저녁 푸젠성의 대표 면음식인 .. 샤먼(하문) 수학여행 2018.08.01
중국 샤먼 여행 4 - 증조안 미식거리 여행 셋째날 점심을 먹고 샤먼의 미식거리인 증조안으로 갔다. 증조안에도 역시 많은 인파가 붐볐지만, 길거리 음식의 천국인 것만은 맞는 것 같았다. 점심으로 딤섬을 너무 많은 먹은 것이 후회스러울 뿐..... 입구부터 사람이 북적인다. 돼지껍질도 구워팔고.... 각종 꼬지도 있다. 꼬지의.. 샤먼(하문) 수학여행 2018.08.01